11/23 청소년부 예배
운영자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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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에
새가족 이정호, 황예슬 친구가 함께했어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두 친구를 환영해요 ^---^
후원해주신 손길로 더 풍성하게
교회에서 맛있는 점심을
배달 시켜 함께 나누며 즐겁고
따뜻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배달 오기 전 모습 ㅎㅎ)
이어지는 시간에는
성탄절을 기다리며
어드벤트 달력을 한명씩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하루하루 작은 선물을 열어보며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 마음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바래요 ♥♥
오늘 예배는
평범한 속에 은혜를 누리자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셨는데
일상의 작은 순간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청소년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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