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학기 주일학교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부르셨어요"

라는 귀한 주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부르시고 인도하시는지를 배우며

그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7월 생일을 맞은

사랑하는 지은 선생님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더욱 따뜻한 주일학교의 가족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분반 공부 시간에도

아이들이 말씀을 가까이하며

즐겁게 배우며 나누는 모습이 참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2학기

하나님의 은혜 안에

말씀을 잘 묵상하고 외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