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봄부터 지금까지

수요 통독시간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스바냐까지 말씀을 읽으며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깨달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로 잠시 방학동안

각 가정에서도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

그리고 내년 봄,

다시 시작될 말씀 여정을 기대합니다^^

또한 오늘 귀한 식사 섬김으로

마지막 시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함께여서 행복했고

말씀 안에서 더욱 성숙되어가는

공동체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