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후, 

새생명교회 공동의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한마음으로,

강우형 집사님과 장경국 집사님 두 분이 

안수집사 임직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으로 

안수집사 추천이 통과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새롭게 세워질 일꾼들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내가 충성된 자를 세워 나의 집을 다스리게 하리니"

– 사무엘상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