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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번 부활절 감사예배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전 정성스럽게 준비된 

꽃꽂이 봉사로 예배당이 한층 더 아름답게 꾸며졌고,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된 떡과 도시락 섬김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 귀한 영혼들이 세례를 통해 

주 안에서 새 생명을 얻는 감격의 순간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세례 : 우인호 성도님

유아세례 : 서리라, 임태양, 임태리

모든 순서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25)

예배의 시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신 

안내 섬김이분들의 따뜻한 미소와

성도 한 분 한 분을 맞이하는 

그 섬김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예배는 리본찬양팀의 힘찬 찬양으로 시작되어, 

부활의 기쁨과 감격을 온 성도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후 장로님의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 

부활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고,

특송으로는 예수님의 사랑과 소망을 담은 

리본찬양단의 고백이 아름답게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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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말씀 선포는 

부활의 능력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해주셨고,

이어진 세례식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얻은 

깊은 감동과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세례]

우인호 성도님 

[유아세례]

서경원집사님, 김한나집사님의 자녀

서리라 

[유아세례] 

임성훈성도님, 이나래성도님의 자녀

임태양, 임태리

부활절에 

서로의 얼굴에 가득한 미소와 사랑,

감사의, 마음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모든 순서 가운데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

부활의 소망을 품고 

세상 속에서도 빛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마지막으로.. ^^

사랑하는 우리 한영희 권사님의 

팔순생신을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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